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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칼럼

창의성은 우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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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의나라 작성일16-11-10 11:17 조회3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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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이는 우리 아이보다 셈을 잘 못하는데 왜 우리 아이보다 그림은 더 잘 그릴까? 또는 반대로 저 아이는 우리 아이보다 그림은 잘 못 그리는데 셈은 잘할까?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보았을 것입니다. 이런 차이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가장 큰 이유는 사람의 뇌가 둘로 나뉘어져 있고, 각각의 발달 정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크기가 같은 왼쪽 뇌와 오른쪽 뇌를 가지고 있습니다. 좌뇌가 발달한 사람은 사람의 이름을 잘 기억하거나 계산을 잘 합니다. 반대로 우뇌가  발달한 사람은 상대방의 이름보다는 얼굴을 잘 기억하고, 운동 능력이 뛰어나며 음악이나  미술에서 능력을 보입니다. 즉, 창의적인 능력이 더 발달한 것이지요. 이런 차이는 반드시 선천적인 것은 아닙니다. 뇌가 한창 발달하는 시기인 유아기에 뇌 자극을 많이 주면 선천적으로 갖고 있는 능력을 더 많이 발휘할 수 있지요.

   우리 몸의 오른쪽은 좌뇌, 왼쪽은 우뇌의 명령에 따라 움직입니다. 요컨대 많이  사용하는 신체 위치의 반대쪽 뇌가 발달한다는  이야기지요. 따라서 오른손이나 오른발을  많이 쓰는 동양인들은 자연적으로 왼쪽 뇌가 발달하게 됩니다.

   앞서 설명한대로 창의성을 발휘하는데는 좌뇌보다는 우뇌가 더 큰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창의성이 발달하려면 우뇌가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이직 신체 사용 방향이  정해지지 않은 유아기는 우뇌를 자극할 수 있는  좋은 시기입니다. 손을 많이 사용하는  놀이를 통해 뇌를 자극하고, 가능하면 양손을 골고루 사용하도록 유도하세요. 가령 아이가 오른손을 주로 쓴다면 왼손으로 가위바위보를 하거나 왼손과 왼발로 동그라미 그리기 놀이를 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무리하게 강요하면 아이가 오히려 의욕과 흥미를 잃어버릴 수 있으므로 양손을 모두 쓰는 종이접기, 찰흙으로 자유롭게 만들기, 음악을 듣고 몸으로 느낌 표현하기 등 재미있는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양손을 사용하도록 유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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