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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꾼은 창의적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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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의나라 작성일16-11-10 11:16 조회2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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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심리학자이며 창의성 연구  학자인 웨인 W  다이어는 창의적인 아이들의 특성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그는 아이들이 그림이나 음악, 또는 발명이나 문학을 좋아한다고 해서 무조건 창의성이 풍부한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어떤 아이가 창의적인 아이일까요? 그가  예를 든 것 중에서 몇 가지를  살펴보면 창의적인 아이는 아주 좁은 범위에만  흥미를 보이지 않고, 아주 많은  정보에 관심을 갖고 있어서 책을 좋아하고, 텔레비전을 열심히 보는데 특히 광고에 열중한다고 했습니다.  호기심에 가득 차 있기 때문에 계속 질문을 해대고 온갖 말썽을 다 피우고, 다른 사람과 똑같은 행동을 하지 않으며,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 늘 손이 더럽고 도전할  것들이 많아 옷도 반듯하게 입지 않고 흐트러진 모습을 보인다고 했습니다.

    또한, 창의적인 아이는 놀이를 좋아해서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내는 놀이 발명가, '톰소여의 모험'의 주인공 톰과 같이 무엇을 하더라도 잘될 것이라고 믿는 낙천적인 사고뭉치, 그리고 무슨 놀이가 되었든지 방관자로 있지 않고 적극 참여하는  활동가, 남과 똑같은 것을 싫어하는 독특한 개성파입니다. 이런 아이는 퍼즐 게임이나 미로찾기 같이 오랜 시간 자기 방식대로 머리를 쓰는 놀이를 특히 좋아하고, 흥미를 끄는 것은 무서울 정도로 집중력을 보이면서 틀에 박힌 것은 싫어합니다.

   경쟁을 좋아하지만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 느끼는 기쁨을 위해서 덤빕니다. 어떻게 보면 천방지축에 사고뭉치이고,  반항적인 아이이며, 말썽꾼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특성이 바로 창의성의 중요한 싹입니다. 현재 무엇을 잘해 내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그 아이에 내재된 자세가 중요한 것이지요.

   이렇게 좋은 싹을 진짜 말썽꾼으로 만드는가, 또는 창의적인 사람으로 키우는가는 부모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 아이의 내면에 숨겨져 있는 창의성이라는  보물을 더 깊은 눈으로 바라보고 격려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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