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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미안해서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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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의나라 작성일16-11-10 10:39 조회2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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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등원하여 언어전달장을 확인하던 중 한아이가
갑자기 가방를 뒤적이더니 풍선껌을 꺼내어 건내며 말했다.
"선생님, 이거 드세요!"
"이게 뭐야? 풍선껌이네?^^선생님은 괜찮으니가 집에 가서 **이가 먹으렴!"
하고 말했지만 극구(?) 선생님을 주고 싶어하는
예쁜 **이의 마음을 생각해서 받아 두었다.
그후, 그껌은 까맣게 잊고
유치원에서 즐겁게 활동하고 귀가하려는데,
**이가 껌을 놓아두었던 자리를 가리키며 말했다.
"선생님, 아까 드렸던 그껌 다시 주세요!"
"어? 그 껌 선생님 먹으라고 준거 아니었어?"라고 말하자,
"선생님은 다음에 꼭 갖다 드릴게요!"
극구 사양(?)했던 나에게 억지로 껌을 건내주려던
그 아이의 모습을 떠올리며 "정말?"하고 말하며 껌을 건내주자
급하게 껌을 받아 가방에 다시 넣으며 그 아이가 하는 말
" 아이구~ 미안해서 어쩌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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